언제 먹은 떡볶이 더라..? 인천 가기 전에 먹었던 것 같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병원 가서 링거 맞고 먹은 떡볶이 토마토 멘보샤 남은 거 처리하기 하도 많이 사 먹었더니 당분간 물려서 내년에 사 먹어야겠다 인천 갔다 돌아오는 날 먹은 저녁.. 자장면에 고춧가루 안 뿌려먹는데 여기 자장면이 너무 느끼해 고춧가루를 뿌렸다. 사과랑 참외 아침으로 스벅 갔다. 친구가 보내준 쿠폰으로 맛있게 먹었다. 여름에 사용하는 대자리.. 어릴 때는 대자리 깔아 놓으면 다리에 자국 남고 그랬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그런 자국 하나도 안 남고 쾌적하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깔고 자봤는데 진짜 시원하긴 시원하다. 키위 후숙을 너무 시켰더니 조금 물렀다. 소불고기 볶음.. 야채를 오래 뒀더니 너무 시들하다 집에 있는 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