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천안 교토리 카페에서 셀카 오지게 찍었다 천안에서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 끝나고 갔던 천안 교토리카페.. 약간 외곽 쪽에 있는 것 같은데 카페만 덜렁 있다. 그래도 사람 엄청 많아서 자리 없었다. 1,2층으로 되어있다 교토리카페 시그니처인 말차 라테랑 유자티 시켰는데 한 개에 6천 원씩 12,000원인데 컵이 너무 작아서 당황ㅋㅋ 세 모금에 다 마셨다는.. 컵이 너무 작은데 너도나도 모두다 사진 찍었던 교토리카페 뒷문 쪽. 나도 급하게 찍었는데 이렇게 찍힌 줄 몰랐다 추워서 후다닥 금방 찍었다 전신으로 찍어 달라니까 다리는 짤라버리는 남친ㅋㅋㅋㅋ 나도 어색해서 어쩔 줄 모르는 샷 천안 교토리 카페 2층으로 올라갔다. 자리가 없었는데 올라갔을 때 마침 한자리 비어있었다. 그리고 단체석이 빠져서 시끄러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