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2020년

2020-06-05

기록하는공간 2024. 4. 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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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받았는데 촌스러운것같기도하고.....

발톱이 정갈해서 예쁘당

음성까지 가서 먹었던 뼈찜.. 그냥 쏘쏘

혼자 소주 한 병 마심..

 

콜라겐 먹고 불가리스 먹고.. 피부는 타고나야 한다. 관리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난 솔직히 반은 타고난 피부이다.. 그렇게 술 먹고 화장 안지 우고 지랄 떨고 자도 ㅋㅋㅋㅋ 큰 리스크가 없다.. 근데 가장 무서운 게 이러다 한방에 무너질까 봐 겁난다.. 피부 좋아지려면 일찍 자면 피부 좋아짐

매운 짜장이었나? 너무 많이 부어서 짰다. 마지막 방울토마토

초코 브라우니 먹었다. ^v^

포장해온 떡볶이.. 솔직하게 맛있진 않았다

국내산 고춧가루 쓴다고 했는데 맛있진 않았던 떡볶이..

에그드랍에서 주문해봤던 반숙란인데 겁나 짜다

 

달달했던 레드베리 나처럼 달달해 (술 안 깼음)

약국에서 마스크 사 오다가 먹으려고 포장해온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진짜 배불러 자빠질 뻔..ㅋㅋㅋ

저녁때까지 배가 너무 불렀다. 탄산수는 체리향 나는 탄산수 나름 독특했던??

굽네 오랜만에 먹어봤다. 갈비 천왕은 내 스타일 아닌 것 같아

굽에는 고추바사삭이지

분평동 등갈비

 

또 술 먹고 기분이 져아~~

딱 한 병씩만 먹자고 각자 고른 술

조촐한 안주 ㅋㅋㅋ저것도 다 남김

요즘에 살 빠졌단 소리를 두 번 들었다. 왜지?

근데 진짜 이 티셔츠만 입으면 술을 겁나 먹음

공식 술티.. 왜 그런지 술 마실 때마다 저 티 입고 있음ㅋㅋㅋ

기분죠아 또 춤춘다 기분 좋으면 자꾸만 춤을 추게 된다

그것은 바로 정말 기분이 엄청나게 좋다는 것

또 급 우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울증 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까지 잠 안 와서 환장할 뻔

둘이 어깨 사이즈 똑같??

절친인 건지 남친인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본상 내가 한 살 어리긴 하지만ㅋㅋㅋㅋ

춤추기 

♡퇴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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