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부터 술판으로 시작하는 일상
2 차가서 소주 9병 부셔버렸다..
1차는 조개구이 먹으면서 소주 5병ㅋㅋ 무서운 애들
2 차가서 소주 9병... 숙취해소제 2개 먹음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최고라는 어머니 말씀
ㅋ다들 취해서 더럽게 먹음
우리 집에서 소주는 또 5병 사옴 ㅡㅡ 근데 pt소주라 용량 후들후들
훈이 졸리다며 새벽 3시 GG
다음날 오후 3시에 일어나서 부대찌개로 해장함
일요일 저녁은 배달
지성 짱이 먹으라고 준 복숭아 젤리
회장님 건강 챙기는 부회장님 고마워요 ~~♡
어버이날 엄마랑 초밥 먹음.. 역시나 고마워요^ㅅ^
이 정도면 거의 이지성은 내 주치의 수준..? 요즘 1일 1 홍삼
단거 먹고 살찌라고 마카롱 보내준 지성 짱..ㅋㅋ
이 정도면 그냥 사육하는 수준,,? 그 와중에 다 맛있음 ;; 대기업 간식이란~
5월에도 한겨울 옷 입고 다님.. 요새 날씨 왜 이렇게 추운 거지
엄마 미역국이랑 도시락 남은 거 먹었다.
대기업 간식 개 맛있음ㅋㅋㅋㅋ 이것도 너무 맛있다.
SK 취직하고 싶다
요즘 회사일 바빠서 점심도 못 먹는다니까 떡볶이 배달시켜준
지성 짱...ㅋㅋ 먹는 거 나랑 취향 겹쳐서 좋아
원규랑 점심으로 돈가스~~
지성이랑 수암골 갔다. 그분 얘기 잘 들었어?ㅋㅋㅋㅋㅋ
아우라가 터진다는 그분.. 다시는 그런 행복 없을 거라던 그때 ㅋㅋㅋ
애련 애련한 제주도 동행 오빠가 보내준 사진.. 동행하면서 가장 뿌듯할 때.. 서로 좋은 추억 만들고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원동력이 될 때
현실 복귀하기도 전에 또 여행 감ㅋㅋㅋ 하지만 다음 달엔 시험기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