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도

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

기록하는공간 2020. 7. 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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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 

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

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에서 춘천여행을 즐기다. 춘천여행에서 머물렀던 춘천에서온편지..! 너무 깨끗하고 넓고 마음에 쏙 드는 게스트하우스였다. 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에서 진행하는 일출 카누 도신 청해 일출을 보며 카누를 체험할 수 있었다. 춘천여행을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춘천 게스트하우스이다

 

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 그동안 가본 게스트하우스중에서 방이 가장 넓어서 좋았다. 게스트하우스 특유 답답함이 없었다

4인실에 도미토리인데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다. 보통 침대가 따닥따닥 붙어있어 여분 공간이 없어 답답했는데 바닥에서 자도 될 만큼 넓어서 좋았고 옷걸이가 따로 있어 편리했다. 개인 사물함도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개인 소등이 없어 화장실 갈 때 조금 무서웠다는 것 말고는 완벽하게 좋았던 게스트하우스. 4인실 도미토리 방안에 화장실도 있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거실 같은 공간에서 조식도 먹고 밤에 맥주도 한잔 할 수 있다. tv 시청도 가능하다

춘천 게스트하우스  춘천에서온편지에는 주류 반입이 안되며 춘천에서온편지 게스트하우스에서 판매하는 생맥주나 병맥주를 즐길 수 있다



조식을 먹었다. 또한 가지 좋았던 점은 파우더룸이 별도로 있고 고데기가 있었다는 것! 매번 여행마다 고데기를 챙겨가 짐이 됐었는데 춘천에서 온 편지 게스트하우스 파우룸에 고데기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일찍 외출하는 사람도 파우더룸에서 편하게 드라이를 할 수 있어 분리된 공간이 좋았다


 

 

춘천 명동닭갈비골목 이때만 해도 사람이 정말 없었던것같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가도 될만해서 걸어갔는데 춘천 명동닭갈비골목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에서 여러 식당을 찾아다니다가 그냥 사람 많은 곳으로 들어갔다.

구이도 먹고 싶고 철판도 먹고 싶었는데 둘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에서 닭갈비 구이부터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맛은 총 3가지 맛이었는데 소금구이가 가장 맛있었다

닭갈비 3가지 맛중에서 소금구이가 가장 맛있었다.


 



 

닭갈비 구이를 다 먹은 후 철판닭갈비도 먹었다. 철판 닭갈비도 매력 있었다

배부른데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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