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맛집 광판팔뚝김밥
춘천 맛집 광판팔뚝김밥 팔뚝만 한 김밥을 먹어봤다. 김유정역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분식집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었다. 테이블도 4갠가 밖에 없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방문했을 땐 웨이팅이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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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광판팔뚝김밥 요일별 김밥이 다른 것 같았다. 우리가 방문한 주말에는 3종류 모두 된다고 하여 참치김밥 빼고 진미채 김밥과 멸치 김밥을 주문했다. 그 외 각자 먹고 싶은 메뉴도 한 개씩 주문했다
전투의 현장.. 진짜 다양하게 많이 시켰다
춘천 광판팔뚝김밥에서 주문한 떡볶이 떡이 세상 졸깃했던..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떡볶이 떡 중에서 가장 졸깃했다. 거의 없어지는 수준..? 진짜 떡이 너무 신기했다. 두꺼운데 입에 넣는 순간 사라진다. 졸깃함을 넘어 거의 없어지는 정도였다. 이 떡에 정체가 궁금했다. 떡이 정말 베스트로 맛있었다. 떡볶이 양념은 분식집 떡볶이 맛
춘천 광판팔뚝김밥 팔뚝만 한 김밥 비주얼.. 정말 크다 한입에 안 들어갈 크기다
춘천 광판팔뚝김밥 팔뚝만 한 김밥을 드디어 먹어봤다. 내가 본 김밥 중에 가장 큰 김밥이었다,
수저를 다 가릴 만큼에 크기 었다. 왼쪽이 진미채 김밥, 오른쪽이 멸치 김밥
진미채 김밥과 멸치 김밥은 살자 매콤했다. 오히려 매콤해서 더 좋았다. 물릴만했는데 매콤함이 은근히 당기는 매력이 있다. 김밥 너무 맛있다. 몇 개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렀다. 김밥에 크기는 정말 컸다. 한입에 꽉 차 씹기 힘들 정도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진미채 김밥보다는 멸치 김밥이 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