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볼만한곳 창동예술촌 돝섬 해양드라마 세트장
창원 가볼만한 곳 베스트 창동 예수촌에 가보았다. 창동예술촌은 창원에 시내인 것 같다. 창원 시내는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데 알차게 오밀조밀 모여있는 것이, 시골 같으면서도 도시 같으면서도 오묘하게 그 중간쯤 섞이있는 느낌이 들었다.
창원 창동예술촌은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고 창동 시장도 같이 붙어 있어 둘러보기 좋은 곳 같아요.
학문당은 창원에서 가장 오래된 책방이라고 합니다. 2대째 가업을 이어온 책방인데요.
이렇게 오래된 테이프 파는 가게? 도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가게를 보는 것 같아요. 마치 응답하라에 나올법한 가게예요
창동 예술촌에 이렇게 오래된 롤러장도 있습니다. 무려 111년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열려있었으면 롤러 한번 타고 싶었는데 코시국이라 문은 닫혔더라고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창원 가볼만한 곳 해양드라마 세트장. 창동에서 유명한 해양드라마세트장입니다. 주차장도 있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찍었더라고요.
창원 가볼만한곳 해양드라마세트장 아주 크지 않아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드라마 세트장은 여러 군데 가보았는데 해양드라마 세트장은 처음이라 새로웠어요.
창원 가볼만한 곳 해양드라마세트장 산책하기 좋고 가볍게 둘러 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창원 가볼만한곳 돝섬 황금돼지 섬 창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돝섬이 나온다. 배차 간격은 30분인 것 같다. 성인 기준 왕복 비용 8천 원이다. 신분증을 꼭 지참하고 가야 합니다.
창원 가볼만한 곳 돝섬 황금돼지 섬은 배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한다. 돝섬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황금돼지. 창원에 이런 자그마한 섬이 있다는 건 이번 창원 여행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창원 가볼만한 곳 돝섬 황금돼지 섬에는 돼야지 소망 계단이라고 있는데 소망 계단에서 사진도 찍고 돝섬의 경치를 한 번에 다 둘러볼 수 있다.
그 외에 돝섬은 해안을 끼고 걸을 수 있는 데크길에 조성되어있는데, 천천히 걷기에 좋은 코스이다. 나무와 꽃이 많아 가족단위로 둘러보기도 좋고, 봄이나 가을에 사진 찍기에도 좋은 섬이다. 배를 오래 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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