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주왕산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다. 밥을 먹은 후에 들린 카페 청송에서 사진 찍기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인지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우리가 집에 갈 때쯤엔 점심시간이 지난 후라 손님들이 갑자기 몰리기 시작했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는 노키즈존인것같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통유리로 되어있고 수영장이 있어 너무 시원하게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날 또 날씨까지 너무 좋아 정말 휴양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90%
사람이 얼마 없어 사진 찍기 너무 편했다. 역광이긴 해도 날씨와 이날에 기분을 기억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겨놓는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1~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은 가든인것같다. 주차장에서부터 갈비 냄새가 솔솔 났다. 우리는 식사를 하고 갔던 터라 배고프진 않았지만 2층 가든에서 밥 먹고 바로 1층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다.
통으로 수영장이 있는 카페는 처음 가본 것 같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노키즈존인것같은데? 아무래도 수영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린아이들이 장난치다 빠지거나 사고가 날 수 있어서 인 것 같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수영장이 엄청 컸다. 카페에 앉아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기분
통유리로 되어있고 모두 개방되어 있어 날씨만 좋으면 시원하고 청량은 뷰를 만끽할 수 있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우리가 앉은자리.. 가장 좋은 자리인 것 같다.
내부에도 테이블이 많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시원하게 개방감을 준다.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주왕산 갔다 내려오는 길에 많이 들리는 카페인 것 같다.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초코 아이스랑 사과 오미자 에이드였나? 맛은 둘 다 엄청 달았다.
셀카도 열심히 찍고
청송 카페 인더가든 주왕산 카페 청송에서 뷰가 좋은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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