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주도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기록하는공간 2020. 7. 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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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천년의 숲 비자림 제주도 셋째 날 비자림을 갔다. 1시간이 조금 넘는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천년의 숲 비자림을 갔다. 입장료가 있었다 1인 3천 원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비자림에서 산책하는데 무적 슬리퍼를 신고 가다


 

날씨가 비 올 것같이 흐린 날이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비자림 산책코스로는 1시간 조금 넘는 것 같았다.


 

서로 뒤에서 도촬 하기. 나 무당 같음ㅋㅋㅋ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천년의 숲 비자림은 인위적으로 만든 숲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산책하기 좋았고, 확실히 피톤치드가 많아 공기가 좋았다. 날씨가 약간 흐려 아쉽긴 했지만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덥지 않게 산책할 수 있었다


 



무당과 머슴ㅋㅋ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비자림

이어폰이 있었다면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기 좋았을 것 같은데, 내가 슬리퍼 신고 가서 발 아플까 봐 걱정했지만 비자림은 평지여서 발이 많이 힘들거나 아프지 않았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초록 초록한 7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 비자림


 



극한직업 정서희 사진찍어주기
머슴과 무당ㅋㅋ

곧 하늘로 승천하실 것 같은 무당ㅋㅋ미치겠다. 이사진 보고 얼마나 빵 터졌는지,, 난 사진 찍을 때마다 가식웃음 짓느냐고 표정이 다 똑같다 지성이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하기에 나보다 표정이나 몸짓이 자연스러운 것 같다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 맛집이라는 벵디에서 아점 먹었다. 메뉴 4개 모두 맛있다. 추천하는 식당

2020/05/08 - [여행/여행먹거리] - 제주도 맛집 벵디 돌문어덮밥

 

제주도 맛집 벵디 돌문어덮밥

제주도 맛집 벵디 제주도 맛집 벵디를 방문했다. 웨이팅이 있는 제주도 맛집이다. 다행히 우린 웨이팅이 없었다.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가게 앞에 있었다. 우린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돌문어 덮밥, 뿔소라 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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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 맛집 벵디.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없었다. 시킨 메뉴 모두가 맛있어서 만족했던 식당.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에 도착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도 역시나 산책하는 코스이다. 길이 잘되어있어 걷기 편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 날씨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너무 힐링할 수 있었던 곳.. 비자림과는 다른 느낌


 



극한직업 정서희 사진찍어주기 

누가 바위고 누가 이지성인지 모르겠는 사진.. 고맙다~~ 누군가 내 사진을 잘 찍어주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르겠다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가면 좋은곳이다, 천년의 숲 비자림은 마음을 채우고 싶을때 가면 좋은 곳 같고..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 바위에서 멋진 사진을 찍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 바위에서

사진 보고 친구들이 하는 말: 저놈에 슬리퍼 좀 갖다 버려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큰엉해안경승지 슬리퍼가 조금 깨긴 하지만 내가 편하면 된 거야 ㅋㅋ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남양수산.. 웨이팅이 있었던 곳 웨이팅 있음에도 맛있게 먹었던 참돔회와 고등어회

 

2020/05/08 - [여행/여행먹거리] - 제주도 맛집 남양수산 참돔회 고등어회

 

제주도 맛집 남양수산 참돔회 고등어회

제주도 맛집 남양수산 참돔회 고등어회 제주도 맛집 남양수산에서 참돔회 고등어회를 먹었다. 웨이팅 30분 기다렸다 먹은 제주도 맛집 남양수산.. 오후 8시까지만 주문을 받는 곳이라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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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남양수산은 회로만 승부하는 식당인데, 회가 정말 싱싱했다. 고등어회는 처음 먹어봤는데도 전혀 비리거나 이질감 없었다.


 

회 먹고 근처에서 족발까지 포장해 숙소로 복귀했다. 제주도 동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뭔가 더 아쉬웠던 밤.. 마침 비도 내려 분위기가 끝짱이었던


 



제주도 동쪽에서의 세 번째 밤은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가 있었다.


 



내리는 비를 본다며 베란다 창문을 열고 있는 이지성씨...

언니는 횟집에서 술을 많이 마셔 피곤하다며 먼저 잤는데 이렇게 제주도 세 번째 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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