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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일상 두번째 야채가 나왔다는것은? 샤브샤브 먹으러 갔음 샤브샤브 먹을때 야채넣고 고기를 넣는데 고기부터 넣고 야채를 넣는게 더 맛있다고 함 가끔씩 수혈해줘야 하는 샤브샤브 볶음밥인데 죽처럼 되버린 볶음밥ㅋㅋ 난 볶음밥보다 죽을 더 좋아함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맛보네 색깔은 핑크핑크해서 귀여운데 맛은 너무 달달함.. 정말 엄청 달아서 내 스타일 아님 포카칩 블랙트러플 요거 맛있음 맛있어서 두번 더 사먹음 맥도날드에서 대파햄버거 나왔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너무 별로 ㅜㅜ 소스가 넘 달아... 소스가 매웠으면 잘 어울렸을것같은데 달아서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 한번먹은걸로 족하다 자주 시켜먹는 1인치킨집..! 여기 완전 단골 반마리도 배달되고 배달비도 900원임.. 완전 가성비 혜자.. 종류별로 한개씩 다..

23년 7월일상 이게 무슨일이야 싶음..내가 뿌링클을 시켜먹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뿌링클 나오고 시킨 후 단한번도 안먹었던 뿌링클이 며칠내내 계속 먹고싶어서 고민고민 끝에 시킴 근데 내가 생각했던 그 맛..! 자극달달짭조름 세상 자극적... 이게 왜 그렇게 땡겼는지 모르겠다 방문포장으로 할인받아옴 돼지게티~ 시킬때마다 계속 새로운맛으로 먹음 1인분가능 자투리반찬들 모아서 밥먹기 디저트가 있어서 커피랑 먹어봄.. 단골 순대국밥집 포장 이 날은 빙탄복 마셨음 양장피 사천탕수육 다른곳에서 반찬주문함~~ 오징어 초무침이 너무 먹고싶어서 검색끝에 반찬가게에서 파는거 보고 주문~~ 맛있음 여기도 몇번 시켜먹고 새로운 반찬이 없어서 더 이상 안시킴 자주먹는 1인족발보쌈집 1인도 배달되니까 좋음 보기에는 양 적어..

23년 6월일상 두번째 올해 첫수박 첫자두 자두는 너무 새콤했음 그릭요거크랑 과일 듬뿍 여름한정 오이냉국 내 최애 간만에 스팸땡겨서 볶음밥으로 먹태깡 대란이었다는데..? 출시하자 마자 샀더니 난 바로 구입.ㅋㅋㅋ 한 일주일뒤에 먹태깡 대란났음... 난 먹태깡 맛없었다 전에 유행했던 대란과자들 다 내 입맛에 안맞음 버터샌드만 맛있어서 두번 더 샀음 시장에서 사온 옛날통닭 부위별로 고를수 있어서 좋음 만원어치..! 또 사창동 떡볶이 반찬 주문했는데 닭볶음탕 세일하길래 주문 석쇠불고기 기타 반찬들~ 서비스 반찬도 오고 네번정도 시켜먹은것같은데 더 이상 시킬 새로운 메뉴가 없어서 안시킴 칠성사이다 제로 나왔길래 사봄 순대만 샀는데 떡볶이 범벅해달라고 하면 저렇게 국물줌,,! 자극적인거 땡겨서 비빔물쫄면시킴 에덴..

23년 6월일상 치킨으로 시작하는 6월일상 무슨조합인지 알수없음 그냥 냉털용인듯 나물볶음밥인데 요거 괜찮아서 간간히 사두는중 제주쾅쾅 돈까스 자주 시켜먹는데 가성비 좋고 맛있음 만든 꼬마김밥이 먹고싶어서 샀는데 어우 힘들다.. 일반김밥보다 작아서 싸는데 시간 더 걸림.. 김밥은 사먹는걸로 하자 단골 순대국밥집에서 포장함 돼지게티에서 맛 종류별로 한번씩 시켜먹는중 1인메뉴 있어서 좋음 ㅋㅋㅋㅋㅋ배달로 모든걸 해결함 냉털용인데 고기가 넘 질겼음...... 오랜만에 등갈비 5만원어치....역시 등갈비는 그냥 사다먹는데 가격이 싸다....... 생양파에 꽂혀서 계속 먹는중 봉명동 참토스트에서 시켜먹음 에그드랍이 어느순간 없어졌는데 참토스트에 같은 메뉴가 생김 사창동 떡볶이집..! 적당히 달달하고 맛있음 저게 3..

23년도 5월일상 두번째 엄마집에서 얻어온것들로 저녁 한상 콩나물 애매하게 남아서 처리는 라면으로 후참에서 반반 포장주문해서 엄청나게 할인받음 5천원 할인받은듯..? 근데 닭이 커서 내 스타일 아님 BHC나 푸라닭처럼 닭큰거 안좋아함 간만에 화이트와인이 땡겼다 순두부찌개 궁금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별미임ㅋㅋ 또 콩나물 처리 엄마표 김치랑 냠냠 총각무김치가 진짜 맛있었음 역ㄷㅐ급 얻어온 테라뚜껑따개 양배추 쌈싸먹고싶어서 명란에다가 청꼬넣고 들기름 넣고 무한대 들어가는 쌈 내가 왜 살이 찌는지 이제 알겠다 ㅋㅋㅋㅋㅋ 너무 말라 비틀어져서 맛없었음 ㅠ 다이어트 하겠다고 발악함ㅋㅋㅋㅋ 그래놓고 고기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족발 1인분 치킨 반마리 콩나물김치국 시켜먹음 비빔국수 처리용 1인족발 불족..

23년도 5월일상 참치찌개로 시작하는 일상 해장하려고 쌀국수 먹은듯 떡국떡 넣어서 만든 떡볶이 먹고싶어서 만들었음 5월인데도 넘 추웠다... 시골이라 그런지 밤되면 추움 ㅜㅜ 농장에서 고기궈먹기~ 켈리 나온지 얼마 안되서 먹어봤는데 내 스타일 아님.. 주변에서는 켈리 맛있다고 하는데 난 별로 미나리랑 등갈비..! 등갈비는 확실히 사다가 궈먹는데 맛있는듯 값도 그게 싸고 담날 해장용 라면과 큰언니가 싸준 김밥이랑 유부초밥 ㅎㅎ 가끔씩 땡기는 탕수육이랑 자장면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시켰는데 여기 가게 없어짐 ㅠㅠ 넘 아쉽다 불고기랑 냉장고에 있는거 털어서 먹음 이렇게 보니까 살이 찔수밖에 없었구나 순대국밥 포장해온듯 순후추라면 한동안 나의 최애라면이었다.. 열라면에서 순후추로 갈아탈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