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갔다. 10월 26일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은행나무가 완전하게 노란색은 아니었다. 다음 주는 돼야 노란색일듯싶다. 주차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일요일 낮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사진 찍는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완전하게 노란 은행나무가 아니라서 약간 아쉬웠다.
은행나무길도 거닐만 했고 곡교천에 코스모스와 예쁜 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 곡교천을 걷는 것도 괜찮았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코스모스가 멀리서 보면 예쁜데 가까이 가면 시들시들하고 듬성듬성 있어서 사진 찍기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가까이서 보면 시들시들했던 코스모스들..
안티가 찍어준 사진..
돈받은것도 아닌데 잘 찍어준 사진.. (제발 나도 이렇게 찍어줘)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 힘들었다. 다들 사진 찍기 바빠서 사람 없는 곳에서 찍으려면 스팟을 잘 찾아야 하는데 사진 잘 나오는 곳은 너도나도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서 찍기 힘들었다.
아산 가볼만한곳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직은 은행나무가 정말 노랗게 물들지는 않았지만 11월 첫쨰주쯤 되면 노랗게 물들것 같다.
아산 가볼만한곳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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