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쁜 카페 구름에 오프 북카페

안동 예쁜 카페 구름에 오프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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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둘째 날 아침에 갔던 안동 예쁜 카페 구름에 오프 북카페 리조트 안에 있는 카페인 것 같았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좋았다. 아침 8시에 오픈하는 것 같다

한옥 스타일에 예쁜 카페 안동과 잘 어울리는 건축물이었다. 한복체험도 가능한 것 같다.

 

 

 

안동 예쁜 카페 구름에 오프 북카페는 북카페답게 책이 많았다. 다만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시끄러워서 책을 읽을 수 있을지... 브런치 메뉴가 있어 브런치 먹으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

 

카페 안에서 밖에 보이는 풍경들 날씨가 어둑어둑 비가 오려고 했다

안동 카페 구름에 오프에서 주문한 핫초코, 레몬차. 오미자차 그리고 쑥떡 와플..

음료는 5~6천 원대였다. 쑥떡 와플은 8천 원이었는데 시키고 후회했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맛이 없다는 것.

시럽이나 꿀이 있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너무 쑥떡 맛이 났다.

 

카페 맞은편에 있는 전시장? 같은 곳도 갔는데 북카페라서 책과 관련된 전시 었다. 이날은 팝업북을 볼 수 있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유료로 이용하는 것도 있었다

 

구름에 오프 북카페에서 사진 많이 찍는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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