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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금 귀여운 아이언 메이든 2014 < 고문 클럽, 일본 에로영화 >

기록하는공간 2019. 12. 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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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금 귀여운 아이언 메이든 2014  < 고문 클럽, 일본 에로영화 >

코미디, 멜로/ 로맨스  / 일본

감독 요시다 코타

배우 키지마 노리코, 요시즈미 하루나

꿈에도 생각 못한 고급 사립여고에 입학하게 된 유즈키, 어느 화장한 봄날 그녀는 학교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은 고문 클럽에 강제로 끌려간다


꾸준한 연습과 습득으로 고문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고문클럽. 입학시험 때 첫눈에 반한 선배 아오이가 클럽에 있는 것을 알게 된 유즈키는 클럽에 가입하여 하드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섹슈얼한 고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영화 조금 귀여운 아이언 메이든 2014  후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소개된 영화인듯하다. 영화제 검색하다가 흔하게 볼 수 없는 영화인 것 같아서 봤는데 고퀄리티 에로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다. 배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줌마 같은 비주얼인데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걸 봐서 약간 표지 보고 속은 기분이 들기도 했고.. 단순한 에로영화를 넘어서 영화 조금 귀여운 아이언 메이든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처음에는 너무 수위가 쌔서 이거 영화가 아니라 그냥 AV한편 보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영화가 맞긴 한 것 같다. 로맨스 영화 그 로맨스가 남녀 간에 사랑은 아니지만..


 

 

영화 조금 귀여운 아이언 메이든 2014  후기

이 영화에서는 남자 배우가 한명도 안 나온다.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오글거리는 연기와 오버스러운 연기는 덤이고.. 생각해보다 수위가 쌔다. 프랑스 영화보다 쌘 것 같다. 일본은 이런 영화가 개봉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스토리도 있고 지루하지는 않다. 오히려 보다 보면 병맛 같은데 재밌다.. 그게 일본 비급 영화에 특징이기도 하지만.. 뭐랄까 감독이 굉장히 예쁘게 담으려고 노력한 것 같았다 카메라 구도며 배경 음악.. 에로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아름답고 예쁘게 담아내고 싶었던 것 같다. 나도 보면서 분위기 참 잘 잡았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일본 로맨스 영화를 보면 아련 아련하며 예쁘고 몽글몽글한 감성을 담아 내려하는 것처럼 이 영화에서도 그렇게 표현되는 장면이 많고 배우들에 연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 든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배우들에 몸매가 다 좋다..


비주얼보다는 몸매로 뽑은 것 같은데 연기하는 거 보면 연기까지 잘하고 오글거리긴 하지만 힘든 촬영이 많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

그리고 굉장히 수위가 쌔다... 나도 이 정도인 줄은 모르고 조금 당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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