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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2012 <코미디 영화 사랑스러운 영화>

기록하는공간 2019. 12. 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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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2012 <코미디 영화 사랑스러운 영화>

코미디 / 프랑스

감독 레지스 로인사드

배우 로망 뒤리스, 데보라 프랑소와

속셈 둘~ 목표 하나~!

타이핑 챔피언을 향한 달콤짜릿 트레이닝!

타이핑이 최고 인기 스포츠인 1958년

시골에서 막 상경한 로즈는 보험사 사장인 루이의 비서가 되지만 엉망진창인 업무실력을 선보이며 일주일만에 짤릴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로즈가 회심의 광속 독수리타법 타이핑 실력을 공개하자 스포츠광인 루이는 그녀에게 타이핑 대회에 나갈것을 권유하고 이들은 타이핑 챔피언을 향한 달콤하면서도 불꽃 튀는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엄격한 훈련을 위해 루이의 집에서 합숙을 하면서 나날이 빨라지는 로즈의 타이핑 속도만큼이나 그 둘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스포츠에만 관심 있는 차가운 루이와 엉뚱하고 발랄한 타이핑 천재 로즈의 속도감 넘치는 로맨스!


 

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2012 관람객 후기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음악도 그렇고 배우도 너무 사랑스럽고 장면 마다 미소지어지는 장면들도 많고 부분부분 유쾌하고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말 재밌고 러블리한 영화입니다. 색감이며 느낌이며 너무 좋고 눈이 즐거워지는 영화에요. 노래도 색깔도 여주인공도너무 예쁜 영화에요.

 

뻔한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그 당시 여자들의 패션과 사회적인 시대상을 알수있는 매력적이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2012 관람객 후기

영화포스터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흠 잡을데 없는 이야기에 타이핑이라는 소재도 참신하고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정말 사랑스럽고 아기자기 하며 경쾌한 영화에요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너무 예쁘고, 개인적으로 배경음악 설정을 아주 잘한것같아요. 영화 전반적인 내용이 앞서 말한것처럼 경쾌하기 때문에 밝은 로맨스 영화에요

 

배경이 너무 아릅답고 여주인공이 매력 넘치네요. 프랑스 영화인데 빠져서 봤어요~ 외국영화에 한국을 심기 어려웠을텐데 한국어도 보이고 우리 나라 국기가 보이니 좋았어요~  


 

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2012 평론가 후기

어딘가 어설프지만 홀린 듯 정신없이 타자를 치는 로즈의 모습이 마치 연애 초기의 풍겨을 묘사하는 듯하다. 서툴지만 그때 우리는 그저 열심히 했다. 누구나 통과했을 그 설렘을 자극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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