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여행/경기도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기록하는공간 2020. 6.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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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닭발 실패하고 먹으러 갔던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처음부터 골뱅이탕이 먹고싶었는데 괜히 화성 동네 돌아다녀 본다고 돌아다니다가 모험을 했다. 처음부터 골뱅이탕 먹을걸..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과 진로소주를 주문했다. 이땐 컨디션이 정말 안좋았다. 1차에서 술을 남겼고 2차에서는 3잔 마셨나? 골뱅이 탕이랑 제대로 마셔야지 생각했다

헛개열매차.. 물 대신 이걸 준다. 난 헛개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골뱅이 찍어먹을 양념장도 나왔다.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중자리 28,000원을 주문했다. 닭발을 괜히 먹으러 가서.. 너무 실망했던 닭발

골뱅이탕으로 만회해야 하는데..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모둠 골뱅이탕이라 골뱅이 종류가 모둠으로 들어가 있다.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했다. 개운한 맛에 골뱅이탕.. 역시 처음부터 내가 이거 먹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구나.

화성 남양 명불허전 골뱅이탕 국물이 진국.. 국물이 정말 맛있었다. 술 먹기 딱 좋았던 국물~ 골뱅이도 생각보다 질도 좋고 크기도 커서 먹기 좋았다. 닭발만 안 먹었어도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닭발로 배가 어느 정도 차 있는 상태라 골뱅이를 조금 남겼다. 소주도 한 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