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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다크: 그날 이후, 난 사람을 먹는다 2018
개요 공포/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저스틴P.랭
출연 나디아 알렉산더, 토비 니콜스 등등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괴물이 나타난다는 전설의 숲 '데블스 덴' 마을 사람들은 절대로 그 숲에 가까이하려 들지 않는다
숲 속의 숨겨진 괴물의 정체는 '미나' 바로 여러 해전 실종된 소녀이다.
'미나'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흉측한 얼굴을 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사람을 잡아먹게 되었다
어느 날 숲에 한 납치범이 본인이 납치한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년 '알렉스'를 데리고 몸을 숨기기 위해 들어온다
그리고 숲 속에서 몇 년 전쯤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기이한 빈집을 발견하는데
한편 '미나' 역시 이들의 존재를 알아채게 되고 납치범을 먹어 치운다
그러나 눈이 멀어 자신을 볼 수 없는 '알렉스'를 '미나'는 잡아먹지 않고 '알렉스'는 '미나'가 괴물인지 알 수가 없다
'알렉스'는 '미나'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미나'는 왜 괴물이 된 것일까?
영화 더 다크: 그날 이후, 난 사람을 먹는다 2018 에서 주는 메시지는 분명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잘못된 행동으로 어른이 아이에게 준 상처와 아픔을 표현한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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