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기도

용인 주간 에버랜드 즐기는 팁

기록하는공간 2019. 11. 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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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주간 에버랜드 즐기는 팁

용인 가볼만한곳 주간 에버랜드 할로윈 데이트 호러메이즈 겁많은 사람에 생생후기

아침 10시에 도착한 용인 가볼만한곳 주간 에버랜드 할로윈 데이트 호러메이즈

 

 

 

 

 

 

 

 

 

호러메이즈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별개로 입장료 1인 5천원이다. 앱으로 미리 예약시간과 예매를 하고 갔다.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수있었다. 지금부터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생생후기


주간 에버랜드 호러메이즈는 총5~6명이서 한팀을 이룬다.

팀을 나눈다음에 1조,2조,3조,4조씩 대기를 한다. 대기하기 전에 사물함키를 받고 모든 소지품과 핸드폰을 사물함에 보관한다.

밖에서 대기하다가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캄캄한곳이고 tv가 있는데 무서운 귀신얼굴이 나오는 화면이 나오고 계속 무서운 소리가 들린다. 거기서 대기하고 있다가 한조씩 출발한다.

호러메이즈 시간은 8분~10가량이고, 앞사람 어깨위에 손을 올리고 이동해아한다.

맨 앞에 있는 사람한테 빨간 손전등을 쥐어주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다.

 

 

 

 

 

 

 

 

 

 

 

 

통로가 좁게 되어있어 한줄로 앞사람 어깨에 손을 올리고 총총걸음으로 이동을 한다. 소독약 냄새가 심하게 나고 곳곳에 무서운 요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쫄보에 겁많은 나는 앞사람 백허그를 하고 갔다. (앞사람 여자였음). 너무 무서워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총총 걸음으로 걸어갔는데

우리팀은 심하게 소리지른 사람은 없었다. 여자셋에 남자 두명이었는데 무섭긴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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