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기록하는공간 2024. 2. 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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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에서 먹고 쉬고 놀았던 날 4개월 전에 예약해놔서 취소도 못하고 서울로 향했다. 밖에 돌아다닐게 아니라 한강뷰나 보자 하며 갔던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객실 체크인을 하면 큰 신발장과 함께 스타일러가 구비되어있다. 호텔이지만 모텔 같은 곳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가장 실망했던 점은 냄새이다. 객실 들어서자마자 곰팡이 핀 냄새와 시궁창 냄새가 같이 올라왔다.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세면대도 두 개이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분리되어있는데 샤워실에서 심각하게 냄새가 올라왔다. 방안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났고 욕실에서 나는 시궁창 냄새가 방안 가득했다.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한강뷰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객실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썩 기분이 좋진 않았다. 전 객실 모두 흡연실이다.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은 한강을 보며 스파를 할 수 있는 큰 욕조가 있다. 여길 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낮에는 아파트뷰이긴 하지만 밤에는 다른 매력이 있는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객실은 전체적으로 넓었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있고, tv가 침대 옆에 있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3시에 체크인후 5시에 밥 먹으러 나갔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껍데기와 소주.. 오후 5시인데 벌써 꽉 찼던 식당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1층에 CU편의점이 있는데 작은 규모라 더 큰 편의점으로 갔다. 5분정도 걸어 나가면 있다.

해가 저물어 가며 점점 한강뷰가 보이는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레몬맛 맥주와 오땅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은 오땅 맛있다.

 

어둑해지면서 욕조에 물을 받았다. 조금씩 한강뷰가 보이기 시작했다

밤이 오자 한강뷰가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고 건물들에 불빛도 반짝였다.

 

 



 


 

 

 

거품 목욕하면서 한강뷰~ 음악 틀어 놓고 많은 생각들을 했다.

 

 

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라운지에 올라갔는데 지금은 운영하기 않고 있었다. 구경만 하다 내려갔다.

다음날 아침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객실.. 프리미엄 녹차와 누룩가루를 풀어 반신욕을 했다

 

침대에 누워서 보면 이런 위치..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좋았다. 아침에 반신욕하고 각질 제거 팩 하고 다시마 팩으로 마무리까지~서울 한강뷰 제이케이블라썸 호텔 한 번은 방문하기 좋은 곳 같다. 객실에 냄새만 안 났어도 좋은 기억이었을 텐데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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