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상도
양산 맛집 수제버거 왓더버거
기록하는공간
2021. 2. 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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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맛집 수제버거 왓더버거
양산 여행에서 가보았던 양산 맛집 수제버거 왓더버거. 양산에는 식당이 많은것같지 않다. 간식으로 먹은 수제버거 배달주문이 많았다. 30분정도 가량 기다렸다 먹을수있었다. 수제버거인데 메뉴가 특이했다?
양산 맛집 수제버거 왓더버거 매장도 깔끔하고 양산은 처음 가봤는데, 도시가 굉장히 깨끗했다. 마치 새로 재개발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못미 버거와 왓더버거를 주문했다. 지못미버거는 매운 소스가 들어가고 스크램블이 들어간 수제버거이고, 왓더버거는 기본 버거인 것 같은데, 달콤한 소스가 들어간다고 쓰여있었다.
양산 맛집 수제버거 왓더버거 간식으로 먹을 거라 햄버거만 주문했다. 양산에서 잘되는 수제버거집이라 그런지 주문도 계속 들어오고 직원분들도 바빠 보였다. 포장하러 오는 손님도 많았다.
30분 기다린 후에 받은 수제버거 서울에서 먹던 수제버거보다 사이즈가 좀 큰 사이즈였다. 수제버거는 원래 작은 사이즈라 부담 없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왓더버거 사이즈는 보통 수제버거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 것 같다. 빵이 조금 딱딱한 거 말고 맛있게 먹었는데, 소스가 전반적으로 굉장히 달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상도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 음식이 대체적으로 달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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