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일상 두번째

 

파닭으로 시작하는 9월 일상

회식으로 먹은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 한우 

1인 알곤이찜

두 세번정도 시켜먹은것같은데 1인 알찜 되는곳이라 가성비 좋음

다만 너무 맵다는 단점..ㅠ 양도 무지 푸짐함

올 여름에 많이 마셨던 음료 조합

너무 매워서 속달래주려고 음료도 같이 

 

 

 

유나인 버거에서 먹고 반해 사버린 고구마튀김

요거 맛있음

짬 처리 하려고 먹는 간식들

키리 찰떡파이 너무 달아서 내 입맛엔 별로였는데 주변에선 이게 젤 맛있다고 함

카스타드 키리 이건 맛있게 먹었음 오리지널이랑 비슷하면서 적당히 키리맛 남

점심으로 먹었던 순남시래기 보쌈정식

토피넛커피도 마셔주고~~

회사에 새로 산 슈프림골드 믹스 인데 요거 맛있음

뼈해장국을 너무 자주 먹는듯한 ㅋㅋㅋㅋ 진짜 뼈해장국 매니아네

 

 

 

이것은 해장하려고 시킨 고추짜장 너무 매워서 속 불날뻔

삼겹살 땡겨서 시켜먹음 비빔국수는 서비스로 받았음

아점으로 먹은 보쌈이랑 순대는 서비스

 

 

 

벌초 갔다가 시장에서 보리밥먹음

벌초 가면서 받은 간식들

궁금했는데 회사에서 커피 시킬일 있어서 얘도 시켜봄 크룽지 너무 달다

세일하길래 사 봄

급격하게 살이 차곡차곡 잘 쪄서 샐러드 먹기 시작

 

내가 왜 살이쪘는지 알것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