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
2020 벚꽃명소 벚꽃터널 보은 보청천에서 본 2020 벚꽃명소 벚꽃터널 잘 알려지지 않은 2020 벚꽃명소이다. 청주 무심천에서 보던 벚꽃보다 더 예쁘고 양쪽에 나무가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자동차로 지나갈 수 있는 거리와 걸어서만 갈 수 있는 거리, 자전거와 킥보드를 탈 수 있는 곳 여러 형태에 거리가 있어 좋았다.
2020 벚꽃명소 벚꽃터널 보은 보청천은 양쪽에 벚꽃나무가 있어 사진 찍을 때 더욱 풍성하고 터널 형식으로 되어있어 풍성한 느낌을 준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탈 수 있는 길.. 자동차는 불가하다. 자동차로 지나가는 길은 따로 있다. 보은 보청천은 청주 무심천보다 길이 길어서 충분히 걸으면서 운전을 하면서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을 구경할 수 있다.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은 자동차로 지나갈 때 정말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럴 것이 벚꽃나무가 상대적으로 낮고 잎이 풍성하기 때문에 머리 위로 바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 보은 보청천 사람도 많이 없고 충분히 사진 찍고 벚꽃 구경하기 좋은 장소이다. 청주 무심천 같은 경우 나무가 한쪽으로만 있어 사진 찍을 때 풍성하게 담기 힘든데 보은 보청천은 한컷에 사진으로도 풍성하게 담을 수 있다
동영상에서는 화질이 조금 깨지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이런 아름다운 광경이 또 있을까 싶다.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벚꽃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다.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 보은 보청천
간혹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꺼내 앉아서 벚꽃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돗자리를 펴기엔 자리가 협소하지만 캠핑의자 놓고 잠시 앉아 떨어지는 벚꽃잎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차제이다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에서 1년 전에 사놓은 원피스 첫 개시. 해외 가서 입으려고 했는데 해외여행 취소되는 바람에 보은 보청천 벚꽃터널에서 예쁘게 찍었다. 원피스도 한 몫했던..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 보은 보청천은 사람도 많이 없고 양쪽으로 벚꽃 나무가 피어있어 사진 찍을 때 정말 예쁘게 나온다. 사진뿐 아니라 눈에 담을 때도 정말 예쁘고 풍성하다. 벚꽃 명소에는 사람이 늘 바글바글 거리고 사람에 치어 사진 찍기도 힘든데 보은 보청천으로 가세요~
사진작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찍어줬다 (나)
2020 벚꽃 명소 벚꽃터널 보은 보청천에서 본 벚꽃은 그 어느 때보다 예쁘고 화려했다. 자동차로 지나가는 길도 있어 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사람 바글바글한 벚꽃 명소보다 이렇게 조용하고 예쁜 벚꽃이 핀 보은으로 가세요